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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사긴 늦었다' 개미들 눈 돌린 곳이…'192% 폭등'

 'SK하닉 사긴 늦었다' 개미들 눈 돌린 곳이…'192% 폭등'

종목 집중 탐구 폭풍성장한 '시총 130兆' SK스퀘어 하이닉스 지분가치 업고 SK스퀘어, 황제주 눈앞 하이닉스 펀드 편입한도 제한에 기관투자자 대안투자처로 부상 AI·반도체 투자, 밸류업도 효과 올해 들어서만 주가 192% 뛰어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이 130조원을 넘어서며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총 3위 입지를 지키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단순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것을 넘어 투자형 지주사로서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노력이 시장의 강력한 재평가를 이끌어냈다고 분석했다.

올 들어 세 배 오른 주가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7.84% 오른 99만1000원을 기록하며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 주식)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들어 SK스퀘어의 주가 상승률은 191.5%에 달했다.

시총은 약 130조7707억원이다. SK스퀘어는 지난달 29일까지만 해도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에 이은 시가총액 5위 자리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