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상승 속 공매도 잔고 역대 최고치 경신 현대차·한미반도체, 공매도 순보유 잔고 2조원 육박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코스피 지수가 7000선 돌파를 목전에 두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공매도 잔고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6598.87)보다 338.12포인트(5.12%) 오른 6936.99에 마감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5.44% 상승한 23만2500원에,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2.52% 오른 144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사진=뉴시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코스피 시장의 공매도 순보유 잔고액은 20조1086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공매도 잔고가 20조원 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7일로, 당시 20조5083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28일에는 20조3887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20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공매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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