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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 4월 고용 호조·반도체 약진에 또 '최고치 행진'

 뉴욕증시, 美 4월 고용 호조·반도체 약진에 또 '최고치 행진'

S&P500, 0.8%, 나스닥 1.7% ↑…인텔, 애플 계약 보도에 14% 급등 소비심리는 역대 최저…중동 긴장·고유가 부담에도 위험선호 지속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WSJ 캡처] '양호한 고용보고서와 반도체 종목의 폭등.'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뉴욕증시의 8일(현지시간) 상승 이유를 요약하면 위와 같을 것 같다.

실제로 이날 오름세로 시가총액이 큰 500대 종목을 담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IT업종을 위주로 하는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날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6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이번주에 들어서만 각각 2.3%와 4.5%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S&P500은 올해 들어서는 8.1% 상승했다. 인텔 주가가 7일(현지시간) 애플과의 생산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14%가량 치솟았다[WSJ 캡처] 이는 같은 기간 0.2% 오른 전통우량주 30개 종목을 담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는 대조를 이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