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美구축함 공격받아…자위 차원서 미사일·드론 기지등 이란軍시설 타격" 美매체 "미군, 이란 게슘항等 공습"…이란매체 "적군이 이란미사일 공격받고 후퇴" 미군 "확전 원치 않으나 미군보호 태세유지"…호르무즈 긴장 고조 이란 항구 향하는 선박 옆에서 항해하는 USS 라파엘 페랄타호 지난 4월 24일 배포된 미 중부사령부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라파엘 페랄타호(DDG 11)가 이란 항구로 향하는 선박 옆에 있는 장면. [미 중부사령부·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였다.
이에 따라 위태롭게 유지되고 있는 미국-이란간의 휴전이 다시 좌초 위기에 봉착한 양상이다. 미군은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에 대한 자위 차원에서 이란 군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대(對)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해온 미 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