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1804개 중 647개, 36% ↓… 양극화 현상 뚜렷 일평균 회전율도 높아… ETF는 지난달 21.5% 역대최고 큰 변동성·신용융자 반대매매위험 등 투자피해 주의요망 0512_올해-코스피와-주요국-주가지수-상승률-등_26/그래픽=최헌정 올해 코스피지수가 70% 넘게 오르며 7800선에 안착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코스피 종목 중 30%는 하락하는 등 양극화 현상도 확인됐다.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었고 주가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도 급증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7일까지 올해에만 74% 상승하며 미국·대만·일본 등 주요국 주가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초 대비 주요국 주가지수 상승률은 대만 43%, 일본 21%, 미국 7%, 유럽연합(EU) 2% 등이었다. 증시 유동성도 풍부하다.
지난 6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130조7000억원,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잔액은 112조7000억원으로 증시 대기자금은 243조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