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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웨이퍼 생산 확 늘리는 中…"제재할 테면 해라"

 반도체 웨이퍼 생산 확 늘리는 中…"제재할 테면 해라"

반도체 자급자족 속도 美 추가 수출통제에 대비 나서 웨이퍼 생산 월 890만장까지 확대 내년엔 세계 생산량의 30% 목표 파운드리 설비 개선에 적극 투자 中, 장비 쇼핑 지난해 48% 폭증 정부 지원 업고 생산라인 풀가동 중국 반도체 제조사들이 웨이퍼(반도체 제조용 실리콘판) 생산을 대거 늘리고 있다. 미국의 반도체 추가 제재에 대비해 반도체 ‘자급자족’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른 반도체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웨이퍼 30%, 中이 생산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들의 올해 웨이퍼 생산량이 월간 890만 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전년 대비 15% 늘어난 수치다. 내년 웨이퍼 생산량은 올해보다 14% 더 늘어난 1010만 장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같은 기간 세계 평균 성장세인 6~7%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