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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통놀이를 가장한 차력쇼'를 진행중인 게르만족의 풍습 | 연말 연초 독일 불꽃놀이

 [독일] '전통놀이를 가장한 차력쇼'를 진행중인 게르만족의 풍습 | 연말 연초 독일 불꽃놀이

탕탕탕, 독일 전역은 사격장이 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월 1일 사이 독일의 전통문화라는데 '악령을 쫒고 새해의 행운을 기원한다'는 의미랍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12월 31일 밤 베를린 마치 차력쇼, 혹은 닌자를 소재로 만든 만화 '나루토의 나뭇잎마을' 코카잎 마을을 보는거같네요. 저는 피해를 입지 않으면 재밌다는 입장입니다.

작은도시는 괜찮았습니다. 2025년 연말에 침실에서 밖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Kronberg로, 프랑크푸르트의 위성도시쯤 되는 작은 마을이지만 해가 지는 대략적인 시간인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두시쯤까지 폭죽소리가 집안을 뒤덮었습니다.

집에서 바라본 폭죽놀이 모습 해당 동네는 그나마 가족단위로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고, 하늘을 향해서 폭죽을 터뜨리는데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11시쯤 에어팟 끼고 잤습니다.

근데 소도시인데도 엄청 시끄러웠는데... 대도시라면 좀 위험할듯 합니다.

대도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