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어요 갔어요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던 7월 26일 사직구장의 열기 정말 대.단. 했습니다 응원하느라 힘들고 먹느라 힘들고 날씨 때문에 힘들었지만 사직구장의 뜨거운 응원 열기 뜨거운 경기에 반했던 날이었어요 날씨 너무 좋고 18시 경기였고 미리 들어가서 자리를 확인했을 때 경기장 풍경 자리는 중앙탁자석 41블럭 2열 거의 뒤쪽 자리였음에도 경사로로 되어있어 경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41구역은 시야가 넓어 전체적인 경기 흐름도 뜨거운 응원 열기도 함께 볼 수 있을 것 같았고 좋았던 건 18시 경기라 해가 쨍쨍했지만 41블럭 2열은 해를 등지고 그늘이 지는 자리라 훨씬 좋았어요 테이블석이라 좋은 점 편하게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가온밀면 보영만두 쫄면 빠질 수 없는 크림새우에 시원한 맥주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서 경기 보는 내내 편하게 먹을 수 있은 장점이 있어요 단 응원은 조금 힘들다는 거 ~ 경기 시작 몇 분 전 부산 사직구장에 점점 자리를 채우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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