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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오픈 쏘쏘사라다 부산 명지점 첫 방문 후기

 신규 오픈 쏘쏘사라다 부산 명지점 첫 방문 후기

저는 요즘 쏘쏘사라다가 명지에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실제로 다녀왔습니다. 오픈런이 한참이던 시절 인스타에서 본 풍경만으로도 대단했는데, 저는 비가 내리던 흐린 날 우연히 지나가다 매장 앞 줄이 거의 없길래 남편과 함께 살짝 기대어 볼까 하고 들어갔습니다. 위치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8로234 1층 110,111이고 영업시간은 매일 11:00~20:00이더군요. 매장에 들어가자 사람 수가 많아 몇 명씩 입장하는 구조였고, 오후 1시쯤이라 그런지 남아 있는 메뉴가 의외로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메뉴판은 대략 15종류 정도였고, 제가 갔을 때는 9종류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옛날 햄버거 사라다, 옛날 사라다, 앙버터 계란사라다, 스윗불고기, 감자듬뿍사라다, 모짜 피자빵 같은 구성들이 눈에 띄었고, 한 사람당 최대 6개까지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저희 둘이 가서 12개까지 살 수 있었던 거죠. 비주얼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줄 서는 모습도, 계산하는 모습도 다들 분주했습니다. 이벤트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영수증 리뷰를 남긴 분께 에코백을 준다더니 저는 귀찮다는 생각에 패스했습니다. 집에 와서 하나씩 박스를 열어보니 눈으로 보는 것도 충분히 맛있어 보였고, 실제 맛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오믈렛 사라다빵부터 한입 가득 쪽집게로 집어 들며 요건 소스가 많지 않았지만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어 맛있다고 칭찬했습니다. 스윗불고기도 한입 베어 물자 고소한 불고기가 빵 사이를 습격하는 느낌이었고, 양파와 소스의 조합이 식감을 잘 살려 주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균형 잡힌 맛이었고, 앞으로도 가끔 찾게 될 것 같았습니다. 이곳의 매력은 분명 줄을 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고, 방문한 모든 순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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