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캠핑이나 차박, 차크닉을 주제로 낭만여행을 컨셉 삼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트포스터 겸 달력 작업도 해 볼 예정이라 캔바로 목업 이미지도 만들어 보았어요.
아트포스터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괜찮을 것 같아 화로대 앞에서 책을 읽다가 잠든 토리도 보이네요~ 연인들이 모닥불을 피워두고 루프탑 텐트 옆에 앉아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어요. 저도 석양을 좋아해서 여행을 가면 그 자리에서 3~40분 동안 지켜보곤 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차박이나 캠핑을 즐기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고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자연을 벗 삼아 오롯이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계곡 근처에 자리를 잡고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와 새들의 노랫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있으면 심리적으로 편안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이 그림에 쓰인 주 컬러는 오렌지 색상입니다. 석양, 모닥불, 캠핑카의 색인데요~ 오렌지 컬러는 기본적으로 따뜻하고 활동적이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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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낭만여행 감성 일러스트와 오렌지 컬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