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부부의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여서 그리고 싶었어요. 단짝 친구들의 여유로운 시간 그림을 그리면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펜으로 라인을 잡은 후 색연필로 컬러링을 들어갔어요. 너무나 평온해 보이는 노부부의 모습 평소 길을 걷다가 노부부가 손을 맞잡고 산책하는 모습을 볼 때에도 드는 생각이지만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참 복이구나...하는 생각이요.
긴 세월을 함께하며 나를 가장 잘 아는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든든한 일일 테니까요. 색연필로 그린 여유로운 노부부의 오수 머지않은 미래의 우리들의 모습일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연필로 연하게 스케치 후 색연필로 채색해 주었습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제일 잘 사는 거라 생각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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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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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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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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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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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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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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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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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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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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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의낮잠
원문 링크 : 색연필로 그린 한 여름의 여유로운 단짝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