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노월 11월 둘째 주 이야기 월요일에는 아침 일찍 출근 시간 맞춰서 둥이를 대전에 태워다 주고 엄마랑 청주로 돌아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차가 엄청 막히길래 보니까 앞에서 사고가 조금 크게 났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사고 난 직후에 바로 지나가서 금방 갈 수 있었는데 뒤에는 엄청 막혔을 것 같습니다 점심에는 엄마랑 오랜만에 롯데리아에서 2인 세트인 더블더블팩 사 먹었어요 딱 제가 좋아하는 데리버거, 새우버거 구성이라 고민 없이 바로 주문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 데리버거에 새우 패티 조합인데 소식좌인 엄마나 둥이랑 같이 가면 항상 사각더블새우버거 주문 후 패티 하나 뺏어 먹어요 지점마다 다르지만 청주 옥산 롯데리아가 새우 패티를 진짜 맛있게 잘 튀겨서 추천드려요 저녁노을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어요 실제로 보면 좀 더 핑크빛인데 사진으로 색감이 안 담기는 게 너무 아쉽네요... 수요일에는 주방 청소하느라 주문한 선반이 도착해서 조립하고 정리하다 보니 벌써 7시가 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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