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노월 11월 넷째 주 이야기 월요일에는 저번 주에 이력서 제출 하느라 못 했던 밀린 컴활 공부를 했습니다 집 주변에 있는 카페들 거의 다 가봤는데 역시 원래 가던 곳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저녁에는 사촌 오빠가 아는 사람한테 받았다며 먹으라고 뿔소라를 잔뜩 줬어요 아침에 갓 잡아온 친구라 완전 신선하더라고요!! 뿔소라는 10분 정도 해감한 후 껍질과 입구 부분을 솔로 깨끗하게 닦고 15분 정도 삶아주면 돼요 다 삶아진 소라를 손질하면 이렇게 됩니당 참소라랑 다르게 독이 없어서 내장만 제거 하면 되니까 손질이 어렵지 않아요~ 소라 살이 진짜 쫀득쫀득하고 신선해서 그런지 비린내가 하나도 안 나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해산물 별로 안 좋아하는 저희 엄마도 인정한 맛!!
화요일에는 알리에서 주문한 가방 언박싱했습니다️ 알리를 한번 쓰기 시작하니까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너무 많아서 다른 쇼핑 앱을 잘 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가방이랑 키링 따로 주문했는데 완전 찰떡이고 마감이 살짝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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