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주요 과목 중심으로 학원 일정을 잡다 보니, 예상보다 일정이 빡빡해졌더라고요. 며칠 지나지 않아 피곤하다는 말을 자주 하길래, 식사하면서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통합사회나 통합과학 과목이 생각보다 어렵고 부담된다고 했어요.
알아보니 올해 고1부터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수업 방식과 교과서 구성도 바꼈어요. 특히 두 과목 모두 수능 필수 과목으로 포함되면서, 계열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과목이 됐다고 해요.
고1 때 한 번 배우고 나면 이후 다시 접할 기회가 적다 보니,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도와줄 대치동 사회학원을 찾아보게 됐습니다. 탐구 과목의 학점 비중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각각 8학점, 과학탐구실험까지 더하면 과학만 10학점에 이르는데요. 국어, 영어, 수학과 거의 동일하거나 그 이상 수준이라서 내신에서 절대 지나칠 수 없는 과목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또 고1 내신이 학생부 전체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
원문 링크 : 대치동 사회학원 고등 내신 주요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