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이 되었을 때,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스스로 인식한 동생을 보며 수학 학습에 조금 더 방향성을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시작된 서현동 수학학원에서 배운 공부는 3개월 단위로 구분된 과정 속에서 기본 개념부터 응용, 고난도 문제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하는 형태로 이어졌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4학년과 5학년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었고, 아이의 흐름도 꽤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상태예요. 3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사고력 위주 학습지나 문제집으로 방향을 잡아왔어요. 동생도 그 나름대로 흥미롭게 풀었지만, 막상 교과 과정에서는 실제 연산이나 문제 해결력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특히 문장제 문제를 접하면 개념은 알고 있어도 어떻게 식을 세워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았고, 연산 실수도 빈번했죠. 그러다 주변에서 교과 흐름과 사고력을 함께 잡아주는 서현동 수학...
원문 링크 : 서현동 수학학원 다지고 정리하며 쌓은 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