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관리자 연봉 현실 이야기, 간호사 탈임상 n년차가 현장에서 구르며 느낀 걸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병동을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은 예상했던 그대로였어요.
“아니… 그 정도 급여 받다가 왜 나가?” “그렇게 바쁜 병원에서 버텼는데, 경력이 아깝지 않아?”
“경력 다시 처음부터 쌓는 거 아니야?” “나중에 다시 병원으로 돌아갈 수는 있어?”
질문을 듣다 보니 다들 한 가지를 궁금해하더라고요. ‘돈이 아니라면, 도대체 왜 나가는 걸까?’
대한민국 빅5 병원에서 급여도 안정적이고, 경력도 확실히 쌓고 있던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더 설명이 필요했어요.
탈임상이 도망도 아니고, 하향 선택도 아니라는 걸요. 사실 저도 탈임상 고민할 때 이 질문들 때문에 검색창을 닳도록 들여다봤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보건관리자로 일하면서 체감한 수입 구조, 근무 시간, 출퇴근 흐름을 허심탄회하게 현실적으로 이야기해보려 해요. 보건관리자 수입에 대한 오해와 현실 (1) 건설 현장은 돈을 많이 번다?
이 ...
원문 링크 : 보건관리자 연봉 현실 간호사 탈임상 n년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