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항공-아시아나, '메가캐리어' 탄생 2024년 12월 12일,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최종 완료하며 세계 10위권 규모의 '메가캐리어'가 탄생했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자산 42조8000억 원, 매출 21조1000억 원, 보유 항공기 203대의 초대형 항공사로 거듭났다. 합병 이후 대한항공은 향후 2년간 통합 준비를 진행하며, 임직원 융합, 경영 시스템 통합, 유니폼 및 항공사 이미지 변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중복 노선 운영 최적화 및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 통합 LCC의 탄생과 시장 변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통합으로 새로운 '메가 LCC'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통합 LCC는 58대의 항공기 보유로 제주항공(42대)을 넘어 업계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 2조5000억 원, 국제선 점유율 14.9%로 시장 지배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부산 지역에서는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