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청역 근처에서 한적한 개인 카페 찾다가 추천받아서 온 어텀브루 카페 간판이 낮에는 알아보기가 좀 힘들다... 어찌 되었건 어텀브루라고 쓰여 있는 거겠지...?
안에는 네 팀 정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빈티지한 소품들과 함께 아늑한 분위기다... 대화하기에는 저 소파 앉으면 편할 거 같다.
내가 찾던 한적한 평일 오후의 개인 카페... 노트북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노트북 하기 제일 편한 자리에 앉았다.
전화기 신기하게 생겼네... 따뜻한 얼그레이와 시킬 때 보니까 작은 파운드 케이크 있길래 시켜봤다.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는 자리로 가져다준다. 원래 얼죽아였는데 요즘엔 자꾸 따뜻한 거 마시게 된다.
얼그레이 따뜻하니 맛있었다. 파운드 케이크는...
그냥 촉촉한 파운드 케이크인데 사실 내가 맛을 잘 표현을 못 해서 그냥 평범한 맛인 듯...? 아무튼 평일 오후 와서 노트북으로 할일 잘 하고 간다.
한적한 개인 카페 찾는다면 와서 편하게 쉬고 갈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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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지구청] 어텀브루 개인 카페 autumn br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