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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바다는 우리의 마음

 서울 불바다는 우리의 마음

(위 영상의 10초 부근부터) 박: 여기서 서울이 멀지 않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은, 불바다가 되고 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 아니 지금... 박: 송 선생도 아마 살아나기 어려울게요.

송: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박: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송: 아니, 그러면 우리가 가만히 있을 거 같아요?

박: 글쎄. 송: 어?

박: 여기에 대해서⋯ 심사숙고를 해야 된다. 송: 전쟁 선언하는 겁니까?

박: 그쪽에서 전쟁 선언을 했다는 거예요. 말을 거 듣지 않고⋯ 뭐, 졸고 있소?

ㅋㅋㅋㅋㅋ 내 기억으로 초등학교 때 뉴스에서 그 당시 올해 12월 26일 남침 가능성이라는 뉴스 자막을 보고 걱정돼서 잠을 못 잠 이미 있었던 것이 앞으로 있을 것이며 이미 된 것이 앞으로도 될 것이니, 해 아래 새것이 없도다. 어떤 것을 가리켜 “보라, 새 것이라!”

고 할 만한 것이 있느냐? 그것은 우리 앞에 있었던 옛 시대에 이미 있었던 것이라.

이전 것들을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일들도 후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