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시골 풍경에서 논의 벼가 고개를 숙이는 사진을 보여드렸었습니다.
바로 어제 이곳 시골에서는 추수가 시작되었어요.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콤바인"이라고 하죠? 다른 명칭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콤바인. 저 기계로 논의 벼를 베면서 다니죠.
베기만 하는 게 아니라 베면서 기계 안에서 쌀을 탈곡까지 합니다. 신기한 기계죠.
저 기계 한대면 하루에 엄청난 양의 쌀을 추수할 수 있죠. 이렇게 베고 탈곡하고 난 짚은 뒤로 나오죠.
이 짚은 겨울 동안 가축 동물의 먹이로도 이용됩니다. 논 하나가 금세 기계 하나로 마무리됩니다.
어마어마한 속도입니다. 또 다른 논도 베고 있네요.
저 오른쪽에 있는 ㄱ자 배관에서 기계 안에 모여진 쌀이 배출됩니다. 저 배관 밑에 큰 쌀 자루를 놓고 배출을 시작하면 담기는 원리이죠.
아래는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아까 말한 ㄱ자 배관에서 쌀이 배출되면 저렇게 큰 자루에 담습니다.
동영상 보시죠. 재미있으셨나요?
짧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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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황금 들녘에서의 추수. 영상. 벼, 짚, 논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