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춘식이는 내 돈 내산입니다.) 여름이다.
전기세 올라서 돈 아낀다고 집에서 선풍기 바람으로 거의 살고 있다. 더위를 잘 안 타서 아직은 선풍기 바람도 시원하다.
하지만 의자에 앉아있으면 허벅지랑 엉덩이에 자꾸 땀이 차서 쿨링 방석을 샀다. 가격은 만 이천 원!
필요한 건 어찌 알고 출시됐니... 춘식이면 못 참지 앞면 그리너리 해서 청량한 느낌의 그래픽이다.
뒷면 뒷면에는 라이언도 같이 있다. 앞면에 라이언 있었으면 사는 거 좀 고민했을 거 같다.
라벨에 있던 그래픽 라벨에 있는 코코넛 마시는 춘식이 설명 세탁은 못한다고 쓰여있다. 바깥 기온이나 습도가 높을 때는 냉각 효과가 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의사항도 쓰여있다.
귀여운 춘식이 재질은 몸에 쩍쩍 달라붙는 재질이 아니다. 안쪽에 젤도 꽤 많이 들어있어서 폭신폭신하다.
그동안 메모리폼 방석으로 따뜻하고 폭신하게 있다가 이거로 바꾸니 진짜 여름을 맞이한 기분이다. 춘식이 널브러진 모습도 귀엽다.
춘식이 얼굴 춘식이는 귀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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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춘식이 쿨링 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