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갑자기 힘이 풀려 주저앉을 뻔한 적 있으신가요? 혹은 컵을 들고 있는데 팔이 점점 무력해져서 놓칠 뻔한 경험은요?
. . . 많은 분들이 이런 현상을 ‘오늘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지만 허리에서 시작된 신경 변화가 팔과 다리에 동시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더 놀라운 점은 통증이 거의 없거나 힘 빠짐만 먼저 나타나는 사례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단순 피로와 구분하기 어렵고, 방치하다가 증상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허리와 팔다리힘빠짐은 연결되어 나타날까요? 또, 어떤 양상으로 진행되고 일상에서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허리가 왜 팔, 다리까지 지배할까? 허리 뼈(요추)는 총 5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뼈 사이에는 충격을 흡수하고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구조물이 있습니다.
이 부위 주변에는 하반신과 일부 상반신의 움직임과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근이 지나갑니다. 예를 들어, 요추 45번(L4L5) 부위의 신경은 허벅지 앞쪽, 종아리, 발목 근육...
원문 링크 : 일산서구정형외과 팔다리힘빠짐 원인, 디스크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