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아침에 기지개를 켜는데 평소와 다릅니다. "오늘 팔이 왜 이렇게 무겁지?"
하는 느낌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곧바로 "또 팔 올리고 잤네…" 하고 이유를 떠올립니다.
올바른 자세로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 보면 머리 위로 만세하고 있는 모습. 고치려고 해도 금방 원래 습관으로 돌아가고 아침에만 유독 뻣뻣한 이유도 명확하지 않아 답답해합니다.
대화역 도수치료 정형외과에서도 이 문제를 상담하러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소엔 괜찮은데 아침에는 왜 더 힘들까요?"
"얼마 전부터 팔이 잘 안 올라가요." 이런 고민은 대부분 팔 올리고 자는 습관과 연결됩니다.
이 습관이 왜 불편을 만들고, 왜 아침에 유독 심해지는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 도수치료가 필요한지 정형외과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팔 올리고 자는 습관이 몸에 주는 영향 팔이 머리 위로 올라간 자세는 몸이 자연스럽게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잠든 동안 이 자세가 유지되면 실제로 이런 변화가 생깁니다. -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