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생활 중인 부모님이 요즘 부쩍 피로해 보이거나, 평소보다 회복이 더딘 모습을 보면 걱정이 앞서죠. “혹시 다른 세균에 노출된 건 아닐까?”
, “면역이 약한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가족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러운 마음일 겁니다.
특히 cre vre 다제내성균처럼 이름부터 낯설고 어려운 세균 이야기를 들으면 더 막연한 불안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내성균이 같은 위험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면역이 약한 분들에게서만 영향을 주며, 생활 속 위생 관리와 병원의 철저한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안전하게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노원 격리 요양병원에서 - 이 균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 어떤 상황에서 주의해야 하며, -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관리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하나씩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혹시 이런 증상을 보이고 계시나요? 우리 몸은 늘 수많은 균과 공존하며 살아갑니다.
이들 대부분은 해로운 존재가 아니라,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