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자아 버리기'는 '자아 찾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자아 버리기'는 '자아 찾기'에서부터 시작된다.

화성시 남양읍 최초의 연기학원, 연기 전공 원장이 직접 티칭하는 카멜레온 연기학원입니다. 오늘은 정말 어려운 개념이죠.

연기테크닉에서 말하는 <자아 버리기> (feat.자아 입히기) 개념에 대해 좀 이야기 해보려구요. 연기를 배우는 분이라면 넘어야 할 첫 산 이기도 하죠.

(그러나 첫번째 산이 너무 높다..) 입시 연기를 하던 10대때부터 듣던 말이라 그런지 제게는 너무 자연스러운 개념인데요.

비전공자분들에게는 어떻게 들릴까? 생각해보니 좀 이상하고 생소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해볼게요. '자아 버리기'란 몰입을 하기위해 <나를 내려놓고 인물을 입히는 과정> 을 말합니다.

나를 냅다 버려버린다? 나를 상실한다?

이런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상실하는 것과 정반대의 개념이라고 볼 수도 있겠어요, 왜냐하면 연기에서 필요로 하는 '자아 버리기' 과정은 '나에 대한 이해'가 필히 수반되어야 진행되는 작업이기 때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