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를 위해 찾아간 곳은 부천의 어느 한 잉어빵집. 이곳은 쌀 잉어빵과 쌀 국화빵을 맛있게 팔기로 유명하다.
늘 문전성시. 아침 11시 오픈, 11시 반부터 빵을 팔고, 9시쯤부터 마감한다고 한다.
전 날 밤 찾아갔다가 허탕 치면서 들은 귀한 정보. 팥과 슈크림 맛의 쌀 잉어빵은 3개에 2,000원, 쌀 국화빵은 3개에 1,000원.
어묵은 개당 700원으로 꼬불어묵이다. 나쁘지 않은 가격.
두 빵의 가격차이는 2배. 반죽과 소의 재료(팥)는 두 빵이 동일하다.
그렇다면 무게의 차이가 2배가 될까? 제작진 내에서도 첨예한 입장 대립이 지속되었다.
필자는 '아무래도 규모의 경제에 입각하여, 붕어빵이 더 가성비 있지 않겠냐'라는 입장이었지만, 다른 제작진은 '나는 국화빵이 좋다'라는 동문서답으로 일관하였다. 이에 제작진은 팥 맛 쌀 잉어빵과 쌀 국화빵을 3개씩 사서 먹어 보았다.
겉바속촉이 제대로 살아있는 빵이었다. 쌀 반죽이라 그런 것 같기도.
생각해 보니 무게를 측정해 보기로 했는데...
#
가성비
#
국화빵
#
다이소주방저울
#
붕어빵
#
잉어빵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붕어빵과 국화빵 어떤 게 더 가성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