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탕을 먹고 남은 미나리가 한가득이라, 전을 부쳐먹기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부칠 때 부침가루를 안 넣고 튀김가루를 넣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하기로 합니다.
다른 재료도 없거니와 귀찮기도 해서 초간단 레시피로 실행합니다. 재료 준비 미나리 300g 튀김가루 4스푼(소복하게) 물 20ml 소금 한꼬집 + 후추 취향껏 요리 시작 미나리를 잘게 자르고 물을 살짝 묻혀 줍니다.
미나리에 튀김가루를 위 사진 정도 묻을 수 있게 넣어줍니다. 물과 소금, 후추를 취향껏 넣습니다.
약불에 식용유를 넉넉히 넣고 (3 ~ 4큰술) 반죽을 식용유만 계속 보충해주면 타지 않고 잘 구울 수 있습니다. 반죽 윗쪽의 튀김가루가 녹는 것처럼 보이면 뒤집어서 더 구워줍니다.
미나리전 반죽이 거의 없고 미나리가 잘 엉겨붙을까 싶은데, 잘 붙어있는 편입니다. 튀김가루에 이미 후추 소금 간이 살짝 되어 있기에 꼭 이 점 고려해서 양을 맞추기 바랍니다.
맛은 바삭하니 아주 좋습니다! 전의 바삭함이라기 보다는 튀...
원문 링크 : 미나리전 초간단 레시피 재료 5개만 있으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