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스>와 <아줄: 여름별장 미니> 플레이 후기입니다. 하고 싶은 게임은 많은데 시간이 없는 12월이었네요.
오랜만에 약콩두유 님과 함께 2인플로 두 게임 플레이해봤습니다. 보드게임 플레이 리스트 리플레이성은 단순함에서 나온다 <코덱스> 다채로운 전략으로 업그레이드된 <아줄: 여름별장> 미니 코덱스 2인플 | 20분 | 약콩두유 승!
보드게임의 최대 단점은 "하는 법을 까먹는다"는 점입니다. 추상전략에 가까울수록 이 망각 커브가 완만한 편입니다.
테마에, 유로에 규칙서가 두툼할수록 거의 기말고사 치른 학생마냥 플레이 직후에 다 까먹는 수준이죠. <코덱스>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규칙으로 5분 안에 규칙 복기가 완료된다는 점에서 참 좋은 게임입니다.
언제 꺼내도, 처음 해보는 사람에게도 영업하는데 부담이 없습니다. 셋 컬렉션, 자원 관리, 카드 레이어링 등 다양한 요소가 단순한 수준에서 잘 버무려져 있고, 플레이 타임도 짧다는 장점이 잘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약콩두유 님과 2인으로 플레...
원문 링크 : 주간 보드게임 생활 | 코덱스, 아줄 여름별장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