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초,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구매한 행복한 바오밥 신작 "가들링"을 약콩두유 님과 플레이했습니다. 일단 언박싱부터 가볍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얇은 박스임에도, 내부가 아주 널널합니다. 과대포장 아닌가 싶을정도...
구성물은 2x1짜리 타일이 다수 들어 있고, 동전과 선플레이어 마커가 있네요. 내부에는 미니 확장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꽤 단순해서 바로 넣고 플레이했는데, 없으면 많이 심심할 겁니다.
매 라운드 소소한 목표가 생겨서 좋았어요. 세팅은 이게 전부입니다.
다만 조금 번잡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페스타 현장에서 봤던 3D 오거나이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워낙 과대포장이라, 아예 박스를 재설계할 생각입니다.
나중에 완성되면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간단 규칙 플레이는 간단합니다.
각자 주머니에 노움이 그려진 타일 몇 개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나씩 꺼내며 연결해 자신 앞의 정원을 꾸밉니다.
정원에 타일을 놓을 때는 위와 같이, 주위 보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