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SF, 공포2025기예르모 델 토로 블로그 글 더보기 Netflix에 새로 올라온 영화 중에 하나인 프랑켄슈타인, 오늘 감상했습니다. 아내인 약콩두유님이 소설을 미리 읽어보고 저한테 이것저것 얘기해 줬었습니다.
소설과 영화는 많이 다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하다고 하더라고요. 창조주와 피조물의 갈등을 흥미롭게 다루어 재밌게 보았습니다.
오스카 아이작의 연기 제 아내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배우 중에 하나입니다. 프랑켄슈타인 역을 맡았는데, 역시 연기를 잘합니다.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과 괴물에 대한 공포와 죄책감 그리고 연민이 잘 느껴집니다. 액자식 구성이 주는 몰입감 기본적으로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빙하에 갇힌 어느 배의 선장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인데요, 어떻게 이 사람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궁금해지게 만듭니다.
순차적으로 이입되는 이야기 소설과 비슷하게 여러 장으로 나뉘는데요, 빅토 프랑켄슈타인과 괴물의 입장에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한 번은 선장의 입...
원문 링크 :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프랑켄슈타인 후기 | 잔혹한 청출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