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보드게임 모임에서 했던 가벼운 필러게임 "13 Animals"를 소개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도쿄게임마켓에서 이 게임의 한국어 버전을 산 사람을 봐버려서...
얼른 리뷰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13 애니멀즈"는 13종류의 동물들이 테마인, 마작 스타일의 셋 컬렉션 카드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작가가 본인의 할머니에게 바치는 게임이라더군요. 플레이 흐름 플레이어들은 자신 손에 항상 10장을 들고 있다가 자기 차례가 됐을 때 한 장 가져와서 총 11장의 카드의 조합을 누가 완성하는지 겨룹니다.
손의 모든 카드를 세트에 포함시키면 우승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 흐름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자기 차례가 되면, 버림더미 3곳 중 하나 혹은 카드 더미 에서 카드 1장을 가져옵니다. 이때 내 11장이 전부 독립된 세트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다시 손에서 1장을 골라 버림더미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마작과 기본 플레이 방식은 유사합니다. 서로다른 동물 11마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