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미스터리2025라이언 존슨 블로그 글 더보기 얼떨결에 공개된 날에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는 모두 보았는데, 이번 3편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이하 '나이브스 아웃 3')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스포일러 없이 후기 남기겠습니다. 첫인상 오지호와 임재범이 열혈사제를 찍는 느낌이었네요.
지금 보니 더 닮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캐스팅이 정말 호화스럽더군요.
아는 사람이 참 많이 나왔습니다. 연기력 다니엘 크레이그(블랑 탐정)의 능청스런 연기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조슈 오코너(주드 신부)도 작중 인물의 복잡한 내면 심정을 잘 표현했고요. 다른 용의자 및 조연들도 극에 몰입하는데 전혀 지장없이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스토리 추리물 영화는 초반이 제일 정신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많은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빠르게 쌓아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 영화는 나름 한 인물의 중심에서 풀어나가려고 한 것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