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님의 친구분이신 JH님이 모임에 놀러오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6인 모임이었네요.
처음 오셨고, 보드게임도 많이 해보지 않으셨대서, 간단한 게임을 여럿 돌렸습니다. 날씨 좋은 주말이라 사람이 역대급으로 많았습니다.
보드게임하러 종로를 거의 3~4년 다녔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았던 적은 없었네요. 낮부터 밤까지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습니다.
체감상 홍대나 명동보다도 많았습니다. 종로도 이런 때가 올 줄이야...
플립7 먼저 온 5인이서 플립7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아이스 브레이킹에 제격!
mini 님과 JH님이 사이좋게 플립7도 띄우셨습니다! 저는 열심히 견제 당했네요...
플립7을 아직도 한번도 못해보셨다는 아쉬움에 계속 도전하셨지만 역시 실패... 첫 플립7의 도파민이 너무 강했던 걸까요.
그 뒤로는 자주 탈락하셔서 점수가 잘 나오진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역시 이겨도 져도 재밌는 갓겜! 캐슬 콤보 다음 게임으로 "캐슬콤보"를 골랐습니다.
처음 하는 분에게도 꽤 나쁘지 않은 게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