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억새 및 띠풀 제거를 위해 전용제초제를 분무했고 오늘은 벌초를 위해 현장에 6시쯤 도착했네요. 올라가는 길이 풀이 많고 젖어서 장난이 아니네요.
벌초대장 [작업전 사진] 기존에 고객님이 봉분 주변으로 경계석을 세우셨는데 경계석 바깥쪽은 억새가 장난이 아닌데 거기다 억새가 죽어서 누워있고 몇년째 방치된 상태이고 봉분 주변만 양호합니다. [작업사진] 오늘은 서쪽부터 벌초를 시작해서 경계석 바깥 경계지점까지 풀 버릴 루트를 만들면서 빠르게 작업하려고 합니다.
억새 밑으로 넝쿨도 곳곳에 있어 벌초하기 쉽지않은 현장입니다. 원래 계획은 새벽6시에 시작해서 10시가 목표였는데 억새 밑에 잡초가 겹겹히 쌓여있어서 블로우 작업으로는 제거가 안되서 끌개작업하다보니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네요.
가지고 온 물, 연료도 다 떨어져서 내려가서 점심먹고 재정비해서 작업 재개하려고 합니다. 내러가는길에 고객님 올라오실 길 예초 진행하면서 내려갑니다.
고객님께 액제만으로는 부족한것 같아 화본과 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