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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9월

 어쩌다보니 9월

카메라 켰는데 승모근 보톡스 맞운거마냥 예뿌게 내려가서 사진 찍음 야호 혁이가 맨날 놀렸던 괄사의 효과다 무조건 저녁 루틴 필수코스임 어떠냐 유녁손 그리구 오늘도 퇴군하구 피시방 - 휴 맨날 한판만 하자고 다짐하고 눈 감았다 뜨면 두시간 순삭해버림 유유 글고 중간중간 부동산 투어도 다님 물론 나 혼자 ^ㅜㅋ 다행이 부동산 사모님이랑 친해서 망정이지 아녔음 부동산 블랙리스트 명단에 내 이름 올라갈지도 모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만 맘 비울게요 해놓고 자꾸 ㅜ 작은평수 가야지 마음 먹고 큰평수만 본다 그냥 누가 나 대신 집 골라주고 계약서도 써주면 좋으려만 이러다 진짜 길거라에 텐트치고 살아야대나싶다 (?) 집 값 떨어졌다메?

맨날 나 집 구할때만 집 없엉 그리고 이번 토요일에 혁이랑 올 여름 첫 물놀이 !!!!!! 가평 용추계곡 인가 뭔가 가기로 함 가는데 두시간 걸린데서 가기 전 부터 지친사람 나에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는데 뷰 미쳤다구요 여러분 근데 9월이라 물 쥰내 차가워서...

# 다이어트 # 데이트글 # 일상 # 카페투어

원문 링크 : 어쩌다보니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