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더지 2011 감상평 감독 소노시온 출연배우 소메타니쇼타 니카이도후미 와타나베테츠 후카코시미츠루 카구라자카메구미 장르 드라마 범죄 131분 일본 청소년관람불가 아버지를죽였다 오늘은덤으로 사는인생첫날이다 자수도안할거고죽지도않을거다 그저땅속의 두더지처럼 평생을조용하게살고싶다 먼지보다못한목숨이지만 한번쯤은 누군가를위해 목숨을 훌륭하게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오늘이바로그날이다 천재감독과 천재배우의만남 소메타니쇼타의 눈빛에서 살의를느꼈고 한편으로는 살고싶다는 욕망을 느꼈다 초초하던 스미다의핸드건에서 터져나온총상은 이제겨우 마라톤시작을 알리는총소리였을뿐이다 다시일어나 달려라 교사가말로만꽃이되어라 할때는 그저웃음밖에나오지않는다 그런데옆에서 같이뛰는사람이 꽃이되자고 할때은울음밖에 나오지않는다 강렬하다 꼭보길권한다 부디작위적이다 과하단비난의목소릴잠시멈추고 그럼에도불구하고 극으로 내몰린 사람들을위해서 네번울린총성의 네번던져진돌 그리고다시달리기 시작한스미다 죽음을삼키고 미래를꿈꾸는일본을 향한소노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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