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달린다 결말 실화 황해 추격자의 김윤석 배우의 작품 드라마 형사물 시골마을의 형사 조필성은 소싸움에서 따낸 판돈을 탈주범 송기태에게 모두 빼앗긴다 필성은 돈과 명예를 위해 송기태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생계형 액션 농촌 활극 경찰 홍보물 갖가지 수식어를 붙여도 퇴색되지 않는 배우 김윤석의 마력 내 취향 완벽히 스나이핑해 주신 아저씨 체제 외부로의 탈주가 봉쇄되고 체제 주변의 인물이 체제를 굳건히 지켜내며 당당히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 체제 내부로 들어가는 신자유주의적 회복의 서사다 코미디 영화로서 분명 괜찮은 유머를 갖고 있지만 어색하고 투박한 부분이 많으며 극의 흐름상 쓸데없이 튀는 부분이 적지 않음 정경호가 맡은 악역이 살았더라면 좋은 작품이 될 뻔했는데 김윤석만 애를 써서 범작이 되어버렸다 옥순 엄마사랑해 열어얻어터지고 할 말을 끄 끝내 하고 마는 그 남자 옥순이와의 약속 나쁜 노무 스키와의 약속 모두 지켜내는 우직한 그놈 김윤석 씨 참 좋은 영화였다 토끼잡는 거북이의 정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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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달린다
원문 링크 : 거북이 달린다 탈주범 잡아라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