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아영 2014 감상 후기 코미디 미국 배경 다큐멘터리 감독 조쉬와 아내 코넬리라는 자유로운 힙스터 커플을 만나면서 젊은 날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시 그 새로운 나날에 지쳐간다 젊음을 돌아보는 영화가 아니라 아직 제대로 늙지 못한 젊음에 관한 영화 반짝거리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듯이 젊음이라고 꼭 아름다운 것이겠는가 자신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는 모든 세대들에게 젊어지려 하지 마라 지금 그 나이대에 할 수 있는 멋진 것이 분명 있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아라 뒤로 갈수록 영화의 논지가 흐려지는 느낌 마치 조쉬 가 10년 동안 공들인 다큐의 맹점을 보는듯하다 서서히 스며들어 급작스레 체감되는 나이 듦 여전히 죽음이 낯선 세대가 균형을 찾아가는 시간 어릴 땐 어른들이 왜 저렇게 살아야만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나도 별다를 바 없는 어른으로 살아가고 몸은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다 영화 속 그들처럼 이제는 시기를 놓칠까 봐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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