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의자 관객 수 2013 15 도시 간 17분 감독 원신연 출연 공유 박희순 조성하 김성균 유다인 장르 액션 진지한 간첩 아내와 딸이 살해당하고 조국으로부터 버림받은 특수 요원 크지 동철은 복수의 칼날을 갈지만 다시 살해 용의자로 지목받게 된다 원신연 감독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려 꾸준히 노력하는 감독이다 그래서인지 연출 역이 좋았다고 생각했던 전작 구타유발자들과는 달리 이번 영화에선 허접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이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화려한 촬영과 편집을 맛볼 수 있기에 충분히 의미 있는 작품이다 이 정도 퀄리티의 액션이면 어느 곳에나 내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니까 공포로부터 코믹 스릴러 이번엔 액션까지 한 가지로 정의되는 다른 감독들보다 유독 돋보이는 원신연 감독은 이름부터 특이할뿐더러 틀에 박힌 흐름보다는 자유로움을 선호하기에 내가 좋아한다 용의자도 나쁘진 않았지만 오직 액션만이 마음에 들었고 서사적으로 문제가 많은 작품이긴 하다 킬링타임으로는 제격인 셈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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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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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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