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셰프 2015 후기 감독 존 웰스 출연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오 마사이 다니엘 브륄 매튜 리스 장르 요리 미슐랭 2스타라는 명예와 부를 거머쥔 최고의 셰프 아담 존스는 괴팍한 성격 탓에 일자리를 잃고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내 미슐랭 3스타에 도전하기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결국 요리도 우리네 인생살이도 서로 모자란 부분을 보듬고 채워가야 완전해진다는 것 한 셰프의 인생 재기 프로젝트를 담기엔 짧았고 감정선은 뚝뚝 끊겼지만 소통의 중요성을 느낀다 하나같이들 감정과 열정은 폭발하는데 막상 그다지 공감이 안되며 뜬금없고 비싸 보이는 음식들의 향연은 펼쳐가는데 막상 군침 돌게 만들진 못한다 탁월한 능력이 있더라도 케미스트리를 해치는 존재는 리더가 될 수 없는 법 쉬이 납득하기 어려운 성격파탄자가 협업을 이해하는 과정의 전개 캐스팅이 아깝다 특히 다니엘 브륄의 소비가 롤러코스터 타는 이야기는 오랜만이다 스릴의 의미가 아니라 캐릭터들의 무뜬금 감정에 격양 및 접시 요리 던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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