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는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이다 17년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위해 따라간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와 마주한다 서번트증후군 진태는 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녔다 조하는 입만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같이 보았던 우리 아버지 어머니 모두 통곡 하였다 연주만이 기억에 남았다 80 90 년대 감성이 가득하다 신파의 지뢰밭을 배우들의 연기로 헤쳐 나갔다 뻔하고 식상한 이야기이지만 이병헌 연기는 감탄할만하고 가리지 않고 연기를 좋아하는 느낌이 가득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피아노 연주와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정말 재밌고 감동이 가득했다 그것만으로도 이영화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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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것만이 내 세상 2018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