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비극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였어 고담시의 공대 아서플렉은 코미디언을 꿈꾸는 남자 하지만 모두가 미쳐가는 코미디 같은 세상에서 맨정신으로는 그가 설자리가 없음을 깨닫게 되는데 이제껏 본적없는 조커를 만나봐라 예방하지 못하면 수습할수도 없다 비극이 오기때문에 누구나 삶의 단면 밖에 보지 못하는 사회에서 삶을 공상하는 개인의 거대한 파동 작품이 막을 내리고 형용할수없는 감정들이 밀려왔다 웃음의 방향성을 따라 기대하게 되는 행복의질 한없는 추락을 영원한 유영이라 해득한 영혼의 흑혈색 탄생기 불가해가 유일한 이해법임을 끝까지 관철하는 연기와 연출의 탁월함 전체적으로 암울한 분위기 악당이 될수 밖에 없던 조커 기승전결이 확실하게 보여주니 어느덧 정당화하며 보고있었다 미친도시에 미찬악마 탄생 그저 단순히 나쁜놈이아닌 산전수전 다겪은 매우 불쌍한 나쁜놈 임을 알려주는 바람직한 자세 병든 사회가 토해낸 악한 선구자 매우 도덕적이지 못한 소시민들과 관음을 일삼는 군중 춤추는 광대의 아픈 웃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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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조커 2019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