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80억원에 거래된 서울 서대문구의 4층짜리 꼬마빌딩이 지난달 50억여원에 손바뀜했다. 모든 층이 비어 있는 이 건물은 1년 새 33% 할인된 가격에 새 주인을 찾았다.
한때 수익형 부동산으로 큰 인기를 끈 꼬마빌딩이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경기 불황과임대 수익률 하락 등이 맞물리며 대출 이자도 내지 못하는 건물주가 늘어서다.
꼬마빌딩이 연체 증가 등으로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80억 꼬마빌딩 1년 만에…건물주들도 '비명' 터졌다 지난해 1월 80억원에 거래된 서울 서대문구의 4층짜리 꼬마빌딩이 지난달 50억여원에 손바뀜했다. 모든 층이 비어 있는 이 건물은 1년 새 33% 할인된 가격에 새 주인을 찾았다.
한때 수익형 부동산으로 큰 인기를 naver.me 입지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이면도로 꼬마빌딩은 통째로 비어 있는 곳이 수두룩하다. 대부분 건물 자체를 매각하려는 곳이다.
종로구 종각 인근 C공인 관계자는 “1년 넘게 매물로...
#
강남꼬마빌딩
#
꼬마빌딩
#
성수꼬마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