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8(화) 사내 모임 식후책의 2회차 모임이었다. 식후책은 독서뿐만 아니라, 산책도 겸하는 모임이다.
(책만 읽으면 각자에게 부담되니, 격주로 산책을 섞어서 진행하자는 모임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이렇게 진행되었다) (나도 책을 좋아하지만, 엄청나게 읽지는 않아서 사실 조금 부담되기도 했다) 산책에 묵언 구간이라는 콘텐츠를 섞어서, 단순히 걷기만 하는 산책이 아니라, 좀 더 재밌는 산책이 되었던 것 같다c️ 가을이었다 회사에 출근할 때랑 점심시간 여유로이 보는 도림천이 내게 주는 느낌은 많이 다르다고 느껴졌다. (집 바로 옆에도 천이 있는데, 회사 앞에 천이 있다.
내가 움직이는 활동 반경 안에 걸을 수 있는 천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거구나라고 느껴졌다) 묵언 구간을 걸으며 느낀 점은 소리를 "못"내는 것과 "안"내는 것은 생각보다 큰 차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을 하면서도 사실 말을 엄청 많이 할 일은 없는데, 그때는 목소리를 안 내는 것이다. 그리고 묵언 구...
#
2회차
#
모임
#
사내
#
산책
#
서로이웃
#
소통
#
일기
#
일상
원문 링크 : [일기/생각] 사내 모임: 식후 책 2회차,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