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용하던 로지텍 무소음 키보드가 말을 안 듣기 시작했다.. "ㅏ, ㅓ"가 바뀌어서 눌리기 시작해서, 때렸는데도 말을 안 들었다.
(자고로 기계는 때려야 제 기능을 한다는 참 엔지니어의 가르침이다.) 사고 싶던 키보드가 있어서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갑자기, 로지텍 K310이 갖고 싶었다. 왜냐하면, 키보드가 더러워져도 특수한 구조 때문에 물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알아봤는데, 단품 된 상품이라 해외 배송으로 구매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나는 오늘 내로 구입해서 바로 쓰고 싶은데, 어떡하지..?"
문득 당근 마켓이 생각났다.(다이소처럼 당근 마켓에는 다이소!)
"와, 진짜 있다" 진짜 육성으로 소리를 질렀다.(상태 S 급은 못 참지;) 게다가 사용도 1도 안한 제품, 근데 5월 4일 날 올라온 상품이라 조금 걱정이 됐다.
조심스럽게 "채팅하기"를 눌렀다. 아, 단지 너무 넓다.
대답을 자꾸 "네네"라고 두번씩하는데, 네네치킨이 먹고싶어졌다 단지인지 공원인지 도...
#
K310
#
직구
#
직거래
#
상품리뷰
#
상품
#
리뷰
#
로지텍K310구매
#
로지텍K310
#
로지텍
#
당근마켓
#
당근
#
구매
#
해외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