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4(목) 평소 밸런스 게임에 미쳐있는 나이다. "어쩌면, 만약, 그렇다면"이라는 전제를 두고,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것을 즐긴다."
라는 말이다. ("Yeah, I like 소크라테스" 되시겠다.)
꽤나 본격적이고, 진심이다. "강도 짓 한다."
라는 친구는 심적으로 지금 많이 꼬여있는 상황이라서 이해가 되었다. (친구라서 그런 앞뒤 사정 모르고, 사회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봤을 때는 사회 부적응자 같긴 하다.)
최근 황금 밸런스 게임을 짜냈다고 생각했다. 연봉이 1,000만 원 높은 직장이지만 사람이 좋을지는 미지수인 A 회사 VS 사람이 너무 좋지만, 연봉이 A 회사보다는 1,000만 원 낮은 B 회사 A 회사는 내가 하는 직무의 커리어를 효과적으로 쌓을 수 있다.
B 회사는 내가 하는 직무의 커리어는 조금 더디게 쌓이고, 이 회사에 녹을 수 있는 엔지니어로 성장 가능성이 있고, 상장회사이다. 그리고, 나를 명확하게 응원해 주고, 지원해 주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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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기/생각]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황금 밸런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