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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각] 내가 맛집 리뷰에 별점을 뺀 이유

 [일기/생각] 내가 맛집 리뷰에 별점을 뺀 이유

2022.12.07(수) 시간 기록자 나는 얼마 전부터 맛집 리뷰에 별점을 뺐다. 단순히 귀찮아서 맛집 리뷰를 뺀 것은 아니고, 빼게 된 이유에는 꽤나 심오한 이유가 존재한다.

문득 맛집 리뷰를 쓰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c 아니, 근데 리뷰는 객관적인데 누군가가 이 리뷰를 읽고 식당을 방문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입맛과 내 입맛이 동일하다고 할 수 있을까? 입맛은 상당히 주관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간혹, 택시를 잘 타놓고 서비스가 좋지 않다고, 아저씨가 무섭게 생겼다고 별점을 1점주는 그런 비슷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말이다 나도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느 식당은 방송에 나오고 나서 초심을 잃었는지 틱텍거리며 짜장면에서 철 수세미가 나왔다니까 "아, 그럼 돈 안 받을게"라고 말했다 그 자리에서 짜장면 집 간판을 깨고 싶었지만, 그러지는 않았다. 그 짜장면 집의 평점은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리뷰어들이 보통 "맛, 서비스, 가격" 세 분야로 별점을 남긴다. 그 ...

# 가격 # 리뷰 # 맛 # 맛집 #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