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3(화) 시간 기록자 교육 간 점심시간에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서 식당으로 향했다. 원래 가려 했던 식당은 1인 식사를 하려면 오랜 시간 대기를 해야 한다고 하여서 2순위였던 식당으로 향하게 되었다.
갈비탕을 먹은 지가 오래돼서 갈비탕을 먹기로 했다. 거의 2년 만에 먹는 것 같다, 프랜차이즈였지만 꽤나 준수한 맛이 났다.
식당에서 한창 바쁜 시간대인 점심시간이라 홀과 주방 모두 상당히 예민해져있고, 정신없는 것이 느껴졌다. "야, 너 이거 하지 마."
라는 말과 "답답하다."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았다.
나도 첫 회사의 수습 기간 때 자주 듣던 말이라서 더 잘 들렸던 것 같다. 사실 그런 말을 듣게 되면 더 얼이 빠지고, 정신을 못 차리게 되는데 넋이 빠진 종업원을 보고 있자니 몇 년 전의 나를 보는 것 같았다.
넋이 빠져있는 종업원 뒤 편에 직원들 간의 약속이나 숙지사항이 적혀있는 것 같아서 들여다보았다. 즐겁게 합시다.
인정 (실수 시, 미안) 벨 사용 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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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기/생각] 바쁜 점심시간에 서비스 직종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