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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하려다 살찐 날..

 더위 피하려다 살찐 날..

안녕하세요, 찬비입니다 친한 언니랑 갑자기 약속이 생겨 하루 종일 놀다 왔어요! 점심 전에 만나 처음 간 카페 카페가 작은데 나름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 바빴는데?!

카페 찍는척하면서 서로를 찍고 있었다.. 서로를 도촬 ing (언니 뭐해?

ㅋㅋ) 커피 한잔 생명 수 먹고 [문제 1] 둘 중 뭐가 디카페인일까요? 네, 저도 기억이 안 납니다.

점심은 칼국수를 먹었는데 장칼국수라고 쓰여있지만, 너무 매웠다.. (결국 남아버린 장칼국수..)

밥 먹고 나온지 얼마 안 됐는데, 날씨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ㅠ 날씨한테 배신당한 느낌.. 더워서 도망치듯 들어온 감성 카페 포스팅하면서 알게 된 신상 카페 음료도 너무 맛있었고, 바질 토마토 스콘은 너무 맛있어서 스콘만 사러도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녁으로는 주차장 널찍한 올리앤 급 인증샷 요청에 브이 포즈 (고마워 언니..) 더워서 돌아다니질 못하겠기에 또 방문 아침, 점심, 저녁 1일 3카페 실화입니까..?

뭔가 예의 바른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