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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사와 미치타다(成沢道忠, 성택도충)

 나리사와 미치타다(成沢道忠, 성택도충)

成沢道忠(なりさわ みちただ) 생몰년 미상 나리사와씨는 1383년 모가미 나오이에(最上直家)의 육남, 모가미 가네요시(最上兼義)가 나리사와성을 축성하고 그 지역명을 따서 나리사와씨를 칭한게 그 유래이다. 부친은 나리사와 요시키요(成沢義清)이며, 우지이에 모리무네(氏家守棟)의 종형제이다. 1570년대 초반, 가시와기산 전투(柏木山合戦) 때는 70대의 고령으로 나리사와성(成沢城)의 수비를 맡았다.

이는 모가미 요시아키가 경험 많은 노장으로 수비를 다져 쓸데없는 싸움을 피하려는 계책이었다고 한다. 1585년의 아보(安保) 공격에서는 오천 여기를 이끌고 적의 성을 공격했다. 요시아키가 죽은 후에는 모가미 가문 당주가 된 모가미 이에치카(最上家親)를 폐하고, 이에치카의 이복 형에 해당하는 시미즈 요시치카(清水義親)를 옹립하려 했지만, 실패로 끝나 무쓰국(陸奥国) 이시다자와(石田沢)로 도망쳤다.

그러나 이러한 전승은 나이로 볼 때 무리한 이야기로, 나리사와 부자 혹은 2, 3대에 걸친 활약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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